세계엔n

이제는 추억의 몬테비데오

부에노(조운엽) 2007. 4. 22. 09:26

  

 

모사 까리나 양과 플라멘꼬 팀 그리고 안또니오의 여친 

 

 

스페인은 빠에야, 라틴에서는 빠에샤 그리고 안또니오와 알헨에서는 빠에쟈

 

 

플라멘꼬

 

 

가운데 손으로 두드리는 것이 라틴 전통 악기인 까혼

 

 

발라드와 비틀즈 노래를 잘 부르는 우루과이 보컬 팀

 

 

오른쪽이 우루과이 남자 가수 중 누메로 우노인 Chino

 

 

김치도 잘 먹고 젓가락질도 잘 하는 안또니오와 까리나. 사진 찍는 사람의 밥그릇은 벌써 비었네...

 

 

손님과 한마당

  

 

빠에야 배식 중

 

 

안또니오의 코믹에 세뇨리따, 세뇨라는 넘어가는 데 세뇰들은 먼산. ㅋ

 

 

손님과 또

 

 

와인 판촉 중

 

 

 

찬초(새끼돼지 오븐구이)를 주문한 영국과 미국에서 여행 온 젊은이들

 

 

걸을 때 어깨를 전혀 흔들지 않고 꼿꼿이 걷는 까리나 양

 

 

우루과이 최고 가수 중 한 명인 비샬바 양

 

 

여러분, 사랑합니다.

 

 

 

 

 

 
Pavlo 기타 연주곡, Fantasia (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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