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r siempre Uruguay (Photo 1) [10] | 부에노
- 번호 5950 2007.06.27
- 조회 2656
추천 6
Forever Uruguay!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센뜨로 풍경을 담았습니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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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멘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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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네온을 멋지게 연주하는 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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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과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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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비데오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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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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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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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뜬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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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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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가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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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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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키
- 부에노님 감사~! 짝짝! 07.06.28
- 부에노
- Yes, sir! 지금 준비 중입니다. 이게 1편이죠. 감사합니다. 안 선장님. ^^ 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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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아
- 오랜만입니다. 부에노, 사빠따님! 저 "세상아"입니다. 참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요즘도 예전과 같은 모습 뵈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전 카페에서 자퇴하고 농업카페 만들고 있습니다. 한번 "부농을 꿈꾸는 사람들(부농사모)" 카페에 들러주세요. 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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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에노
- 이곳 현지인들은 완전무장하고 다녀요. 저는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시원한디... 머리에서 스팀나게 더운 거보다 시원한 게 훨 낫죠, 뭐. 아~ 저거 반도네온 인가... 저 영감 디게 잘 해요. Don't cry for me Argentina 하고 Somewhere my love. 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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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지면-내리는비
- 우루과이는 추운가보다... 그쵸... 그래 영감님두... 사실은... 꿈 꾸는 보헤미안이였던거예요. 내가 젤로 좋아하는 말 꿈꾸는 보헤미안...... 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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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pata
- 특히 Nut 종류는 냉동, 냉장 보관할 필요가 없어서 많이 한다고 듣습니다. 작물 위주 사진도 좋고요, 너무 멀리 안 가셔도 찍을 수 있지 않겠나 싶군요. 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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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p
- 세상아님, 무지 오래간만입니다. 그렇다고 카페를 탈퇴하실 것 까지야... ㅎㅎ 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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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pata
- 우루과이는 농사가 좋다고 합디다. 기회 나면 촌 사진도 좀 올려 주세요. 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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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i
- 사람들... 그리고 사람들...... 고마워요. 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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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son
- 사람들 옷차림을 보니까 거기 추운가 보네요. 제가 갔던 `포르딸레자`는 무지 더웠었는데 상파울로에 오니 춥더라구요.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구요. 우루과이 시내 구경 잘했어요. 작은 손풍금 켜는 할아버지 표정이 멋져요.^^ 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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