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띠아고 그리고 파블로 네루다
시내 어디서나 보이는 만년설
벽화도 예술이여~
칠레 문호 파블로 네루다 기념관
가이드 아가씨, Tu eres muy bonita~ 라니까 정말 예쁘게 웃네...
칠레에도 이렇게 기와를 쓰네요. 네루다 집 지붕.
선인장에 핀 빨간 꽃, 그리고 동백잎 비슷한 화초에 핀 하얀 꽃
네루다의 바텐, 가운데 술병은 담배 꽂이
손님 맞이 식탁인가? 베레모 쓴 아저씨는 영어 가이드
네루다의 서재. 1971년 받은 노벨 문학상 메달도 같이 전시되어 있어요.
거실 밑의 창고 문도 예술적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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