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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데 칠레의 풍물시장 마지막 사진

부에노(조운엽) 2007. 8. 13. 23:26

 

 

 

산띠아고 시를 건설한 Pedro de Valdivia 장군 

 

 

산띠아고 거리와 풍물시장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을 편하게 갖게 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또 웃으면 행복해집니다. 


행복은 베푸는 만큼 돌아오는 양도 많아집니다.

행복은 스스로 만족하는 데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남보다 다 뛰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웃고 

베풀면

행복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을 거에요.

 

 

 

 

 

칠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리의 집시들, 복장과 외모에서 표가 난다나...

 

 

일요일 센뜨로를 무대로 선 풍물시장

 

 

반가운 헌 책 노점의 부녀

 

 

따로 카드 점술사

  

 

거리의 초상화가

 

 

꽃미남의 미소, 느끼하다고 말하기 없기... ^^

  

 

가치 담배도 파네...

 

 

재봉틀도 있고... 벼룩시장

 

 

거리의 화가가 그린 추상화

 

 

위풍당당한 기마경찰

 

 

Las palomas

 

 

영어를 제법 하던 노점상

 

 

자석들, 구엽네...

 

 

저거 한 잔 짜는데 Naranja(오렌지) 서너 개가 들어가네...

 

 

아르마스 광장의 분수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서양 장기, 체스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그냥 구걸하는 게 아니고, 이들의 나눔 문화는 참 보기 좋다...

 

 

누구 미소가 더 예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