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센뜨로 아르마스 광장
산띠아고 거리와 풍물시장 (Photo 1)
일요일, 센뜨로 아르마스 광장 주변에 풍물시장이 들어섰다.
상가 대부분은 문을 닫고 일부 먹을거리 가게만 문을 열었다.
가족과 함께 시내에 나온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한가로이 구경하며 사진도 찍고 물건을 산다.
그 거리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백두산 로얄제리, 인삼주 그리고 홍삼액도 있어...
화려한 무늬의 털옷을 팔며 안데스 음악을 피리로...
피리부는 사나이
애고, 귀여워...
각종 장신구들...
방긋 웃는 안데스 새댁
시내를 수시로 순찰하는 기마 경찰. 오른쪽은 세뇨리따 뽈리시아.
각종 초꼴라떼
나, 무차차 빠삐욘...
헌 책을 둘러보고 있는 지성인들...
각종 악세사리
정식 가판대 안의 세뇨라
형형색색의 귀여운 아이들 용품
각종 사진과 액자
한국과 북한 지폐
악세사리 노점
비둘기야~ 노올자!
각종 잡화 노점
엄마, 저거 사줘~
거리의 초상화
광부 판토마임
영화배우 누구 닮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