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띠아고 시를 건설한 Pedro de Valdivia 장군
산띠아고 거리와 풍물시장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을 편하게 갖게 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또 웃으면 행복해집니다.
행복은 베푸는 만큼 돌아오는 양도 많아집니다.
행복은 스스로 만족하는 데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남보다 다 뛰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웃고
베풀면
행복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을 거에요.
칠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리의 집시들, 복장과 외모에서 표가 난다나...
일요일 센뜨로를 무대로 선 풍물시장
반가운 헌 책 노점의 부녀
따로 카드 점술사
거리의 초상화가
꽃미남의 미소, 느끼하다고 말하기 없기... ^^
가치 담배도 파네...
재봉틀도 있고... 벼룩시장
거리의 화가가 그린 추상화
위풍당당한 기마경찰
Las palomas
영어를 제법 하던 노점상
자석들, 구엽네...
저거 한 잔 짜는데 Naranja(오렌지) 서너 개가 들어가네...
아르마스 광장의 분수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서양 장기, 체스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그냥 구걸하는 게 아니고, 이들의 나눔 문화는 참 보기 좋다...
누구 미소가 더 예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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