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에 잡힌 라르꼬마르의 한 여인
리마의 세계 항공 사진전
휴일을 맞아 리마에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로 알려진 미라 플로레스의 케네디 공원에 갔다.
마침 사진전이 열려 관심 있는 사진들을 디카에 담아봤다.
사진전이 열린 케네디 공원과 성당 옆의 열린 공간
페루 사막
우루과이의 소떼들
아르헨티나의 황톳물과 녹색 강물의 만남
홍학의 비상
물에 떠 있는 원목
강과 인간의 숨결
바다와 인간의 숨결
어디나 사람이 살고 있다.
그곳의 관람객들
케네디 공원 옆의 역사가 오래 된 길거리 화랑
그곳의 한 까페떼리아
햄버거 하나 5솔레스(약 1,500원), 쥬스는 1솔
그리고 웃어서 아름다운 뻬루아나들
페루인들이 좋아하는 노란 잉카 콜라
공원 입구에서...
그곳의 유명한 시계탑과 아주 오래 된 성당
해질 무렵의 미라 플로레스 해변
Chassidic medley, Mirel Rez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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