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그대 그리고 나), Nico y 부드러운 카리스마

부에노(조운엽) 2013. 2. 9. 10:02

 

   

 

 

 

 

 
부드러운 카리스마
 
 
 
전시나 위급할 때는 강력한 리더십이 빛을 발한다.
 
그러나 요즘 같이 인터넷이 발달하고
 
다양한 군상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시기에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포용하는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강하면 긴장과 다툼을 일으키기 쉽다.
 
우유부단함이 아닌 부드러운 리더십은
 
현대를 살아가는 진정한 리더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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