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온 Araucanía de Chile
우리나라 반대편 칠레 중부 Araucanía 지역에 눈이 많이 와서 아름다운 설경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눈이 많이 오면 도로와 통신, 전력 기타 많은 것이 끊겨 생활이 불편하게 된다.
멋진 이곳에 세바스띠안 삐녜라 칠레 대통령은 재난 구역으로 선포하였으니...
My love beside me(내 사랑 내 곁에), Teddy And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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