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엔n

[편집] 봄이 오고 있는 페루, 리마 사람들

부에노(조운엽) 2008. 11. 13. 23:32

 

 

 

Llegó la primavera... 봄이 왔어요, 어쩌고 저쩌고...

 

 

 

따뜻한 햇볓에 몸을 말리고 있는 서퍼

 

 

봄 나들이 나온 세뇨리따들

  

 

웃어서 아름다운 세뇨리따들

 

 

Coreano 최고! 

 

 

Igualmente. (동감입니다.)

 

  

Encantada. 반갑습니다.

       

   

 

모처럼 나온 햇볕을 놓칠 수 없지

      

  

긴 팔 옷을 벗어 던지고 다니는 선그라스빨 여인들

 

  

페루에는 웃어서 멋있는 남자도 많답니다.

 

  

난 웃어서 아름다운 갈색 세뇨리따...

 

  

모델료는 안 주면서 사진은 디게 많이 찍네, Soy Srta. Fernanda...

 

  

¿Le gusta Perú? (페루를 좋아한다고요?)

 

   

Mucho gusto, Bienvenido. 반갑습니다, 페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햇볓 아래 산보하며 음악에 취한 여인

      

 

 

  

 

신나게 뛰어노는 꼬마들

  

 

   

  

녹색 잎이 해안을 덮고 있다.

 

 

일국의 수도에서 해수욕이라니...

 

 

 

 

 

  

 

리마는 지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그래서 난 아직 추워...

 

 

 

 

 

 

페루 국민 가수 Tania Livertad  

  

 

Concierto para una sola voz (목소리를 위한 협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