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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스틴 님과 리마 앞바다에서 고래 잡으러...

부에노(조운엽) 2008. 12. 1. 21:10

 

 

아구아둘세 내려가는 길

 

 

애개~ 새끼 고래네...

 

 

리마 앞 바다에서 바라다 본 초리요스

 

 

선착장에서 낚시하는 현지인들과 구경꾼들

 

 

작은 어선들

 

 

날씨가 따뜻해지자 해수욕 나온 인파들

 

 

관광객을 태운 작은 유람선

 

 

바닷가에 있는 클럽 전용 해수욕장

 

 

갈매기들의 쉼터에 초석이 쌓이네...

  

 

라르꼬마르에서 늘 보이는 십자가

 

 

방파제 끝

 

 

역시 낚시 나온 일가족들

 

 

산산히 부서지는 파도여~

  

 

부표에서 쉬고 있는 바닷새들

 

 

일행이 또 잡은 매운탕 거리와 낚시 삼매경에 빠진 쎄미스틴 님

 

  

 

보트 주인이 낚시로 잡은 게

 

 

두 시간 동안 매운탕 거리를 제법 잡아 아구아둘세로 돌아가고 있다.

 

 

뱃놀이 나온 가족

 

 

아구아둘세 선착장

       

 

다시 선착장으로...

 

 

아구아둘세 생선 시장

 

 

태평양이 저물고 있다.

   

 

선착장에서 아구아둘세 가는 방파제 길

  

 

한가로이 배에 앉아 있는 갈매기 떼

 

 

아구아둘세 어시장

 

 

 

애인과 통화중인가?

 

 

바닷가의 페루아나

 

 

웃어서 아름다운 페루아노스

 

 

갈매기 떼들

 

 

 

콜롬비아나와 뒤에서 활짝 웃고 있는 지니 양

 

 

저물어가는 해변의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