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Hymne à l'amour (사랑의 찬가), Edith Piaf y 프랑스 명화

부에노(조운엽) 2016. 5. 5. 16:53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활약한 서양화가 Jean Georges Béraud의 그림에서

당시 프랑스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Hymne à l'amour (사랑의 찬가)

Édith Piaf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의 여성가수로 불리는 프랑스의 국민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