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노 : 산띠아고의 아름다운 고성 (Photo) [12] | |
| 6413| 2007-07-17 | 추천 : 3| 조회 : 13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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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
낮에는 은~밀한 데이트 장소로... 밤에는 삭막한 귀신놀이, 또는 담력 훈련 장소로... 아주 유용한 곳이군요. 첫번째 사진 멘트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 | 07-17 |
| saci |
이곡이 뭐더라... 내가 좋아했던 곡인데.............. 난 그저 세인트님에 동감........ | 07-18 |
| 알젠의 봄 |
부에노님의 계속되는 칠레 산띠아고 사진들... 새롭게 감상 잘 하고 있읍니다... 우린 이리 앉아서 커피한잔에 사진을 즐겁게 보고 있지만... 부에노님... 산띠아고 강행군인가요..? 쉬엄... 쉬엄... 넘 고생하셨어요. ^^ | 07-18 |
| saci |
그런가봐...... 쪽지를 보내도 답도 없고... 역시 내 생각대로 급박한 육체 노동으로... 근육통이 났나봐...... 우루과이 때... 그렇게 컴에만 박혀 있지 말고 햇빛 좀 보라고 그랬더니... 아예 밖에서 사는가 보다... 우~~~ 이젠 그만 들어오지... | 07-18 |
| downey |
매일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저런 사진 찍으실 수있다는 것 역시 부럽네요. ㅜㅠㅠㅜ 그런데 sasi님 좋은님이 맨날 밖에 계시면 이런 좋은 사진 못 올리시잖아요. 즉 일정시간은 좋은님이 컴에 계신다는 것이죠. | 07-18 |
| saci |
하하하... 아마 내가 항해일지의 남희씨를 기다리나 보죠...... | 07-18 |
| 토마토 |
정말 칠레는 산도 많고 바위도 많고, 칠레인들만 사진에 안 보인다면 꼭 남산 근처인 줄 착각하겠어요.분위기가 한국 같아요. | 07-18 |
| 부에노 |
집시 여인에게 바치는 경쾌하면서 정감이 가는 음악입니다. ^_*  |
07-18 |
| downey |
하하하 아침부터saci님하고 토마토님 말씀에 배꼽이 달아나 버렸습니다. 아이고 내 배꼽아 돌아오다오~~~ 좋은 음악 들으면서 새로운 아침을 시작하는 이 마음 누가 알아 줄꼬~~~~ ^^* | 07-18 |
| 이반코 |
사진 보니까 애인하고 산책하고 시포라~~~ 산띠아고에 도착하신 후 엄청나게 활동적으로 변하신 부에노 영감님~! 산띠아고 다 훑어보신 다음 발빠라이소나 비냐 델 마르도 보여주세요. 이미 계획에 들어가 있겠죠? ㅎ | 07-19 |
| Be after Cool |
루치아가 맞지 않나요? | 07-20 |
| tiqkdtiqkd |
이탈리아는 '루치아' 스페인어권에선 '루시아'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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