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레과이추 시내에서
Gualeguaychu Carnaval
인구 불과 이만오천여 명의 작은 도시인 아르헨티나 괄레과이추라는 작은 도시에서 주민들이 합심하여 매년 2월에 카니발을 개최하여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였다고 합니다.
그곳 사진을 올립니다.
카니발 사진은 퍼온 것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그곳에 가려면 거치는 빠라냐 강의 다리
오만여 톤급의 유조선이 라 플라타 강에서 거슬러 올라오고 있다.
눈부신 햇볕 아래 그들의 전통차인 마떼를 마시려고 더운 물을 사러 가는 세뇨리따
커피나 음료 자판기는 없어도 마떼 더운 물을 공급하는 자판기는 보였다.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깔끔하게 그려진 레스따우란떼 벽면
괄레과이추 검문소
그곳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관광 안내 팜플렛을 무료로 나누어주고 있는 친절한 주민
시내를 관통하는 빠라냐 강
더위를 피해 물가 그늘에 앉아 있는 주민들
이곳에서 13Km 떨어진 우루과이 강으로 가는 길목의 녹슨 철교
소가 인구 보다 많은 나라라고 곳곳에 풀을 뜯고 있는 소들이 보였다.
휴가를 즐기고 있는 인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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