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코 님을 위한 파티에 우리가 정성들여 만든 음식과 촛불 잔치
촛불 잔치와 라틴홀릭들
다음을 기약하고 이반코 님도 오늘 갈 길을 떠납니다.
님을 눈으로 볼 수 없더라도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겁니다.
우리의 라틴홀릭 카페가 있기에......
남쪽나라 님만 빠진 부에노스 번개 모임의 라틴홀릭 회원들
눈물 많은 우리의 유빈 누나...
맥주 맛 감별사?
마음이 엄청 따뜻한 보통사람 님
바람 불면 날라갈 거 같아 항상 불안하지만 코라손은 엄청 따뜻해...
이반코 형이 찍은 부에노...
어디서나 차분하고 밝은 우리의 이반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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