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팤에 재단물을 가득 실어 묶습니다.
공장 트럭은 바빠서 영감이 실어나릅니다.
주행 중에 교통경찰이 봐도 영감이 웃으면 경찰도
웃으며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봉제하는 벌집에 갖다주어 꿰매면,
영감이 다시 가지고 옵니다.
그렇게 여러 사람이 묵고삽니다.
왼쪽은 구멍가게에서 파는 유사 휘발유...
그리고 웃어서 아름다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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