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94

Serenade to summertime, Paul Mauriat y 그대로 있어도 아름다운데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한다, 사유리

왜 기부하냐고요? "가수 백청강 씨와 친하게 지냈어요. 한데 어느 날 그가 아프다며 병원에 입원했어요. 큰 병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암이라는 거에요. 굉장히 충격을 받았어요. 아, 젊은데도 암에 걸릴 수 있구나.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백청강씨가 투병하는 걸 보면서 소아암환..

기타 201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