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스위스, 우루과이 마지막 사진 우루과이 독립 지도자 Artigas의 동상 우루과이 마지막, Adios~ 우루과이는 제일 높은 미라도르 산이 501미터일 정도로 저지대이며 여름에 해당하는 12~2월이 평균 섭씨 22도이고, 겨울인 7~8월에 평균 약 10도로 온화한 편이다. 연 평균 강수량은 약 900미리 정도이다. 팜파스의 일부인 완만한 기복의 대초원이.. 세계엔n 2007.10.08
Adios Uruguay! (Final Photo 5) 우루과이 마지막 사진 몬테비데오 항구 이 나라에는 오죽 산이 없으면 '저기 산이 보인다(Monte video)'라는 곳의 놓은 곳이 해발 200m밖에 안 된다. 넓이가 남한의 4/5 정도라는데 제일 높은 산이 500m라나... 앞으로 남미 물류의 요충지로 자리 잡을 항구 전경 우루과이 최고의 라이브 가수, 아나 라우렐 비샬.. 세계엔n 2007.07.11
Forever Uruguay (Photo 4) Forever Uruguay (Photo 4) [22] | 부에노 번호 6225 | 2007.07.11 조회 34003 | 추천 0 Adios... Cleo... Suerte! 우루과이 네번째 사진 몬테비데오에 있는 PC방입니다. 국제 전화와 편의점을 갖추고 24시간 운영합니다. 주인은 일주일에 한 번 보일까 말까 하고 아들로 보이는 헤페(Chief)가 하루 잠시 나와서 둘러보고 갑니다. .. 세계엔n 2007.07.11
Por siempre Uruguay (Photo 3) Forever Uruguay (Photo3) 시골길을 올립니다. 우루과이가 남한의 8할 정도의 크기라고 하는데 인구는 삼백만 명이라든가? 그나마 수도 몬테비데오에 이백만 명이 몰려 살고 있다니 얼마나 널널하겠어요. 이곳 겨울 추위는 얼음도 안 얼고 좀체 영하로 안 내려간답니다. 그런데 추위가 뼈골까지 시리네요. 캐.. 세계엔n 2007.07.05
FOREVER URUGUAY (PHOTO 2) Por siempre Uruguay (PHOTO 2) Zapata 님의 말씀도 있었고 교외로 나갔습니다. 보통선원으로 출발하여 상선 최고 책임자까지 되신 입지전적인 인물 카삐탄 리 님이 동행하셨습니다. 한 번 제독은 죽어서도 제독이듯이 영원한 캡틴이십니다. 우루과이는 넓은 땅에 인구가 적으니 대부분 황무지입니다. 지금 초겨.. 세계엔n 2007.07.04
Por siempre Uruguay (Photo 1) Por siempre Uruguay (Photo 1) [10] | 부에노 번호 5950 | 2007.06.27 조회 2656 | 추천 6 Forever Uruguay!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센뜨로 풍경을 담았습니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_* 플라멘꼬 반도네온을 멋지게 연주하는 악사 손님들과 어울려... 몬테비데오 바닷가 군악대 연주 초등학생들 낮에 뜬 달 땅콩 노점 잡지 가.. 세계엔n 2007.06.27
우루과이 대통령 의전 행사 부에노 : 우루과이 대통령과 군 수뇌부 의전 행사 [3] 5877| 2007-06-21 추천 : 2| 조회 : 28294 우루과이 대통령 의전 행사 몇 달 전 미국 대빵 부 뭔가가 글쓴이 레스토랑 앞 호텔에 묵을 때 같지는 않더라도 대낮에 갑자기 차가 안 다녀서 동상 쪽을 쳐다보니 사람들이 몰려가고 있어요. 뭔지도 모른 채 카메라.. 세계엔n 2007.06.20
안또니오의 생일 파티 부에노 : 남미에서 생일 파티를 지켜보고 [35] 5653| 2007-06-08 추천 : 5| 조회 : 56137 생일 케익을 자르고 있는 안또니오와 앤 가브리엘라 남미에서 생일 파티를 지켜보고 어디 생일 없는 사람 있나요? 살다 보면 잊기도 하고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아주 중요한 날로 여기지는 않을 거예요. 글쓴이의 경험으로 .. 세계엔n 2007.06.07
기분도 그런데 플라멘꼬로 (PHOTO) 다국적 레스토랑의 사는 이야기 촬영 : 푼수 부에노 영감 음악 : saci y poison 님 알젠의 봄 다국적 레스토랑 함 가면 이 분위기 그대로 주실거죠? 들리시죠... 리듬에 맞춘 알헨의 갈채 소리가... 04-27 David 우아! 남미 끝에서 듣는 플라멩고 별미(?)입니다. ^^; 늘 라틴방을 즐겁게 하기 애쓰는 영감님 멋집니.. 세계엔n 2007.04.27
소매치기와 칼 안 든 강도 소매치기와 칼 안 든 강도 [15] | 부에노 번호 4248 | 2007.03.29 조회 35954 | 추천 1 소매치기와 칼 안 든 강도 누구나 지나간 추억은 아름다운 법이다. 옛날 사귀던 애인은 다 멋졌고, 놓친 고기 이야기를 하다 보면 몇 년 후에는 엄청 큰 놈으로 변해 있고, 조금 큰 쥐가 몇 년 뒤 고양이만 해졌다가 나중에는 .. 세계엔n 200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