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넘은 안데스 산맥 둘째 날, 이민 수기의 실제 현장 아르헨티나 이민 수기의 실제 현장 산따페 주, 세레스로 가는 길 자동차로 넘은 안데스 둘째 날, 알헨 이민 수기의 실제 현장 갈 길이 먼 우리는 산따페 주의 빨라시오를 서둘러 나와 대략 십 오륙 년 전후에 멋쟁이 님 가족이 실제 생활을 했던 아르헨티나 이민 수기의 현장을 자.. 세계엔n 2008.03.06
자동차로 넘은 안데스 산맥 첫날, 아르헨티나 양봉 일 세대 아르헨티나 도로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Campo(농장) 입구 자동차로 넘은 안데스 산맥 첫날, 아르헨티나 양봉 일 세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오후 네 시쯤 출발했다. 첫날 계획은 로사리오를 거쳐 부에노스에서 육백여 킬로 떨어진 빨라시오까지 가는 것이다. 그곳에는 이십여 년 .. 세계엔n 2008.03.06
자동차로 넘은 안데스 산맥. 프롤로그 안데스 산맥을 넘으면서 아르헨티나 후후이에서 엔진을 식히는 중 자동차로 넘은 안데스 산맥, 프롤로그 라틴방 친구 멋쟁이 님 가족이 페루, 리마에서 칠레를 거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자동차 여행으로 휴가를 왔다가, 돌아가는 여정을 같이 했다. 부에노스아이.. 세계엔n 2008.03.05
라틴홀릭들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만남 유빈, 미래미시 님과 같이 간 보까의 땅고 공연장 부에노스에서 라틴홀릭들의 만남 중 어느 하루 라틴방의 지존 중 한 분인 유빈 님이 부에노스를 방문하였다. 우리 라틴홀릭들은 에쎄이사 공항에서부터 반가운 눈물의 만남을 갖고, 낮에는 각자 생업에 종사하다가 밥은 먹고 일을 해야하기에 점심식.. 세계엔n 2008.02.15
해변 휴양 도시, 마르 델 플라타와 미라마르 흐린 날씨의 Mar del Plata 대서양의 해변 휴양 도시 유명한 마르 델 쁠라따와 미라마르 사진입니다. 부에노스에서 더워서 헉헉거리고 있다가 거기 가면 조금 낫겠지 하고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오더니 시원하다 못해 해변가는 춥더이다. 모처럼 네티즌님들의 눈을 즐겁게 해드리려고 작정하.. 세계엔n 2008.02.12
대서양이 바라다 보이는 캠핑장에서 네꼬체아에서 보는 대서양 아르헨티나 네꼬체아 캠핑장에서 라틴방 사진사 nicolas 님과 일박이일로 아르헨티나 동해안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해안을 따라 내려가면서 아름다운 대서양의 마음에 드는 풍경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그 중 부에노스에서 550킬로 떨어진 Necochea 캠프장에서 일박 하면.. 세계엔n 2008.02.11
BsAs, 빵 같은 감자 튀김으로 유명한 레스또랑 El Palacio Restaurante 빵 같은 감자 튀김으로 유명한 레스또랑 누군가 보고 있었다. 불특정 다수가 보고 있는 열린 사이버 공간. 라틴방에 글과 사진을 올리고 있는 부에노를 보기 위해 네티즌 세 분이 찾아 왔다. 라틴방 지존 토마토 님을 이야기 하고, 아르헨티나의 떠오르는 칼럼리스트 알젠의 봄 님, 백.. 세계엔n 2008.02.07
아르헨티나 BsAs, 사진 잘 나온 여인들 아르헨티나 BsAs, 사진 잘 나온 여인들 [38] | 부에노 번호 10078 | 2008.02.04 조회 84993 | 추천 5 작품 사진 흉내를 내보려고 했는데 체질에 안 맞아... 사진 잘 나온 여인들 알헨에 와서 글은 안 쓰고 여인들 사진만 찍고 다녀서 그런지 뒤통수가 가려워 작품 사진 흉내를 내보려고 했으나 그것도 안 맞는 옷을 .. 세계엔n 2008.02.04
부에노스 아이레스 길에서 만난 사람들 부에노 : 부에노스 아이레스 길에서 만난 사람들 [4] 10070| 2008-02-03 추천 : 6| 조회 : 1991 Adoro(사랑해) - Vikki Carr Adoro la calle en que nos vimos La noche cuando nos conocimos Adoro las cosas que me dices Nuestros ratos felices Los adoro vida mia. 나는 우리가 만났던 거리를 사랑하지. 우리가 알게 되었던 그 저녁, 당신이 나에게 말한 것.. 세계엔n 2008.02.03
알헨 BsAs, La Boca에서 만난 사람들 거리에서 땅고 춤을 추고 있는 무희 웃어서 아름다운 사람들 그동안 땅고에 대한 글과 사진을 몇 번 올려서 글은 생략합니다. 긴머리가 바람에 흩날리네... 2002 월드컵 붉은 악마 유니폼을 입고 있는 청년 La Boca의 Caminito 거리에서 관광객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땅고 무희 La Boca의 상징인 철다리 추억.. 세계엔n 200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