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홀릭들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만남 유빈, 미래미시 님과 같이 간 보까의 땅고 공연장 부에노스에서 라틴홀릭들의 만남 중 어느 하루 라틴방의 지존 중 한 분인 유빈 님이 부에노스를 방문하였다. 우리 라틴홀릭들은 에쎄이사 공항에서부터 반가운 눈물의 만남을 갖고, 낮에는 각자 생업에 종사하다가 밥은 먹고 일을 해야하기에 점심식.. 세계엔n 2008.02.15
네꼬체아에서 부에노스 돌아오는 길과 지평선 네꼬체아 들어가는 다리 네꼬체아에서 부에노스 돌아오는 길과 지평선 하늘이 땅과 만나는 경계선을 지평선이라고 하는데 우리 눈으로 보이는 거리가 얼마나 될까? 약 4.5Km, 십 리가 된다고 한다. 바다와 만나는 수평선도 마찬가지이다. 키가 크거나 높이 올라가면 가시거리가 길어지는 .. 세계엔n 2008.02.13
해변 휴양 도시, 마르 델 플라타와 미라마르 흐린 날씨의 Mar del Plata 대서양의 해변 휴양 도시 유명한 마르 델 쁠라따와 미라마르 사진입니다. 부에노스에서 더워서 헉헉거리고 있다가 거기 가면 조금 낫겠지 하고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오더니 시원하다 못해 해변가는 춥더이다. 모처럼 네티즌님들의 눈을 즐겁게 해드리려고 작정하.. 세계엔n 2008.02.12
대서양이 바라다 보이는 캠핑장에서 네꼬체아에서 보는 대서양 아르헨티나 네꼬체아 캠핑장에서 라틴방 사진사 nicolas 님과 일박이일로 아르헨티나 동해안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해안을 따라 내려가면서 아름다운 대서양의 마음에 드는 풍경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그 중 부에노스에서 550킬로 떨어진 Necochea 캠프장에서 일박 하면.. 세계엔n 2008.02.11
부에노스 아이레스 길에서 만난 사람들 부에노 : 부에노스 아이레스 길에서 만난 사람들 [4] 10070| 2008-02-03 추천 : 6| 조회 : 1991 Adoro(사랑해) - Vikki Carr Adoro la calle en que nos vimos La noche cuando nos conocimos Adoro las cosas que me dices Nuestros ratos felices Los adoro vida mia. 나는 우리가 만났던 거리를 사랑하지. 우리가 알게 되었던 그 저녁, 당신이 나에게 말한 것.. 세계엔n 2008.02.03
알헨 BsAs, La Boca에서 만난 사람들 거리에서 땅고 춤을 추고 있는 무희 웃어서 아름다운 사람들 그동안 땅고에 대한 글과 사진을 몇 번 올려서 글은 생략합니다. 긴머리가 바람에 흩날리네... 2002 월드컵 붉은 악마 유니폼을 입고 있는 청년 La Boca의 Caminito 거리에서 관광객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땅고 무희 La Boca의 상징인 철다리 추억.. 세계엔n 2008.01.31
알헨 BsAs, 토마토 님 살던 고향은... 토마토 님이 살던 알또 빨레르모 지역의 한 쇼핑 센타에서 토마토 님 살던 알또 빨레르모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모처럼 비가 왔다. 새벽부터 내린 비는 오후까지 내렸는데...... 미래미시와 보통사람 님 부부가 이반코와 알젠의 봄 님이 같이 있는 곳에 들렀다. 얼마 전, 아사도 파티도 열어주고 먹을.. 세계엔n 2008.01.29
부에노스아이레스 휴일 풍경, 무르가 춤 부에노스아이레스 휴일 풍경 [4] | 부에노 번호 10010 | 2008.01.28 조회 1764 | 추천 3 아르헨티나의 민속 춤 중 하나인 Murga 부에노스아이레스 휴일 풍경 휴일 Matadero에서 시민을 위한 여러 가지 공연이 있고 Feria(노천 시장)가 선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 그곳 한편에서는 아르헨티나 춤인 무르가 공연이 시민.. 세계엔n 2008.01.28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원에 핀 꽃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맑고 푸른 하늘과 꽃 나무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원에 핀 꽃 며칠 전 알젠의 봄 님이 부에노스의 아름다운 꽃 사진을 정성들여 올렸었죠. 부에노도 오늘 아침, 공원에 산책 나갔다가 눈에 띄는 꽃들을 카메라에 담아 왔는데 알젠 님과 중복되는 것이 많지 않아 사진을 올립니다. 뭐, .. 세계엔n 2008.01.24
부에노스아이레스, 아이들이 노는 평화로운 모습과 시내 풍경 소녀와 비둘기 아이들이 노는 평화로운 모습과 시내 풍경 이 세상 어디서나 아이들이 노는 모습은 참 평화롭다. 평화의 상징, 비둘기와 함께...... 사람이 웃는 모습도 참 아름답다. 나는 글과 사진을 올리면서 단 한 번도 미인이나 지상 낙원을 예찬하지 않았다. 내가 웃어서 기쁘고, 내가 하고 싶은 일.. 세계엔n 200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