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그리고 파블로 네루다 (Photo) 산띠아고 그리고 파블로 네루다 시내 어디서나 보이는 만년설 벽화도 예술이여~ 칠레 문호 파블로 네루다 기념관 가이드 아가씨, Tu eres muy bonita~ 라니까 정말 예쁘게 웃네... 칠레에도 이렇게 기와를 쓰네요. 네루다 집 지붕. 선인장에 핀 빨간 꽃, 그리고 동백잎 비슷한 화초에 핀 하얀 꽃 네루다의 바.. 세계엔n 2007.07.14
산티아고 시장 (Photo) 산띠아고 시장 남미 중 칠레를 오고 싶었죠. 조금 돌아 왔네요. 시내 아무 데서나 만년설이 보입니다. 한국 교민들이 천여 명 이상 산다고 하는데 생활이 안정되고 편안하게 즐기며 산다고 합니다. 시내 일부 치안이 좋지 않은 곳도 있다 하지만 센뜨로 사진 찍으면서 불안한(?) 마음은 없었어요. 환율.. 세계엔n 2007.07.13
안데스 산맥의 설경 안데스 산맥의 장엄한 설경 산맥이 장엄합니다. 아르헨티나 쪽에서 산티아고에 가까이 오니까 눈이 쌓여 있질 않군요. 도시의 열기 탓인가? 뭔 사진 설명이 더 필요할까. 그냥 보시죠. 세인트 캬.. 안데스산맥의 만년설, 항공사진으로 보니 정말 대단한 장관이군요. 07-13 Zapata 저게 바로 물입니다. 물없.. 세계엔n 2007.07.11
Adios Uruguay! (Final Photo 5) 우루과이 마지막 사진 몬테비데오 항구 이 나라에는 오죽 산이 없으면 '저기 산이 보인다(Monte video)'라는 곳의 놓은 곳이 해발 200m밖에 안 된다. 넓이가 남한의 4/5 정도라는데 제일 높은 산이 500m라나... 앞으로 남미 물류의 요충지로 자리 잡을 항구 전경 우루과이 최고의 라이브 가수, 아나 라우렐 비샬.. 세계엔n 2007.07.11
Forever Uruguay (Photo 4) Forever Uruguay (Photo 4) [22] | 부에노 번호 6225 | 2007.07.11 조회 34003 | 추천 0 Adios... Cleo... Suerte! 우루과이 네번째 사진 몬테비데오에 있는 PC방입니다. 국제 전화와 편의점을 갖추고 24시간 운영합니다. 주인은 일주일에 한 번 보일까 말까 하고 아들로 보이는 헤페(Chief)가 하루 잠시 나와서 둘러보고 갑니다. .. 세계엔n 2007.07.11
Por siempre Uruguay (Photo 3) Forever Uruguay (Photo3) 시골길을 올립니다. 우루과이가 남한의 8할 정도의 크기라고 하는데 인구는 삼백만 명이라든가? 그나마 수도 몬테비데오에 이백만 명이 몰려 살고 있다니 얼마나 널널하겠어요. 이곳 겨울 추위는 얼음도 안 얼고 좀체 영하로 안 내려간답니다. 그런데 추위가 뼈골까지 시리네요. 캐.. 세계엔n 2007.07.05
FOREVER URUGUAY (PHOTO 2) Por siempre Uruguay (PHOTO 2) Zapata 님의 말씀도 있었고 교외로 나갔습니다. 보통선원으로 출발하여 상선 최고 책임자까지 되신 입지전적인 인물 카삐탄 리 님이 동행하셨습니다. 한 번 제독은 죽어서도 제독이듯이 영원한 캡틴이십니다. 우루과이는 넓은 땅에 인구가 적으니 대부분 황무지입니다. 지금 초겨.. 세계엔n 2007.07.04
Por siempre Uruguay (Photo 1) Por siempre Uruguay (Photo 1) [10] | 부에노 번호 5950 | 2007.06.27 조회 2656 | 추천 6 Forever Uruguay!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센뜨로 풍경을 담았습니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_* 플라멘꼬 반도네온을 멋지게 연주하는 악사 손님들과 어울려... 몬테비데오 바닷가 군악대 연주 초등학생들 낮에 뜬 달 땅콩 노점 잡지 가.. 세계엔n 2007.06.27
남미의 한인 대통령(?) 요런 며느리나 마누라는 어떨까? 남미에 널려 있는디... URUCOREA, ARGENCOREA, BRACOREA...... 남미에 살면서 또 ‘HAPPY LATIN’ 호의 항해일지를 쓰다 보니 영감이 발칙한 상상력이 발동되어 한 자 적어 본다. 익히 다 아시다 시피 아메리카 대륙은 정복과 이민의 역사이다. 북미는 유럽 사람들이 인디언을 몰아내.. 세계엔n 2007.06.23
우루과이 대통령 의전 행사 부에노 : 우루과이 대통령과 군 수뇌부 의전 행사 [3] 5877| 2007-06-21 추천 : 2| 조회 : 28294 우루과이 대통령 의전 행사 몇 달 전 미국 대빵 부 뭔가가 글쓴이 레스토랑 앞 호텔에 묵을 때 같지는 않더라도 대낮에 갑자기 차가 안 다녀서 동상 쪽을 쳐다보니 사람들이 몰려가고 있어요. 뭔지도 모른 채 카메라.. 세계엔n 200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