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사랑방

부에노 : 한국인이 주도한 산티아고 최고 우범지역 평화 시위행진 [66] 8937| 2007-12-17 추천 : 27| 조회 : 193795 천주교 국가에서 신부님의 위상이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죄인일지라도 초범이거나 죄가 경미할 경우에는 신부님이 변호사를 통해 판사에게 선처를 구하게 되면 감형을..

기압이동 저도 바람이 멈추길 바랍니다... ^^ 12-17 paz 산티아고의 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늘 좋은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Muchas gracias por las fotos lindas. 12-17 kyoon 카메라의 시인, 부에노님... 요런 바람은 절대 멈춰서는 안된다는... ^^ 눈이 번쩍 뜨이네요. 갑자기 또 하루가 즐거워지는,따뜻한..

홍홍 역시 귀엽다... 애들은... ^^ 12-16 parnaso 우와~ 줄리엣 비노쉬~ 넘 예쁘다아... 12-16 알젠의 봄 햇빛과 풍경이 완연한 여름~ 눈에 들어오는 차가 있읍니다. ^^ 12-16 달라이라마 뒤에 보이는 현대 차, 아이의 개량 기모노, 자위대 피켓 형상화 그리고 지하철에서 파는 중국 모자 = 외모를 제외한 동양적인 ..

부에노 내가 원하는 Butterfly 노래를 검색하다가 결국 못 찾고 Iron Butterfly의 17분 대작 In a gadda da vida를 구했네요. 이거라도... 늘 기분 좋은 하루~ ^_^ 12-12 수경심 와 ! 오늘도 일등이네요 여기 들어오는 모든분들을 항상 기분좋게 만들어 주시는 부에노님 행복을 만들어 주시는 행복 전도사님 저도 저 아..

젖동냥도 아닌 컴동냥이라고 들어보셨는가? 산지 일 년도 안 된 노트북이 자주 말썽을 부리더니 급기야 먹통이 되버렸다. 그래서 노는 컴이 있어야 글이나 사진을 올리는데...... 라틴방에 종종 감미로운 음악과 아름다운 댓글로 봉사하시는 kyoon 형이 댓글의 여왕 saci 온니의 귀여운 따님 나비 양에게 ..

말이 필요 없을 거 같아요. 그냥 산티아고 근교의 한 집 정원을 지나가다가 찍었어요. 별로 가꾼 흔적도 없고 아름다워서...... hanky 부에노님! 환상적인 꽃 사진에 감미로운 음악... 정말 아름다워서 잠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메마른 이민 생활의 오아시스가 따로 없군요. 고맙게 생각합니다. 07.12.05 | k..

웃어서 아름다운 칠레 사람들 뒤에 서 있는 젊은이는 2미터가 넘는 꺽다리 웃어서 아름다운 사람들 살다 보면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데,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살면 천 냥도 벌 수 있다는 게 부에노의 지론이다. 꼭 물질적인 것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웃으면 당연히 엔도르핀 뿐만 아니라 다..

산 끄리스또발에서 만난 밝은 젊은이들 산티아고의 휴일 소묘 일요일 운동 삼아 집 앞 산 끄리스또발(San Cristobal) 산과 일요일에 문 여는 센뜨로 근처에 있는 무세오(박물관)와 그 주위의 뻬리아(노천 시장)에 들렀다가 산따 루시아 고성을 거쳐 모네다 대통령 궁에서 칠레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