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여인 그리고 아름다운 칠레 탤런트 뻬루 리마에서 온 Patricia 양, 영감이 저 살인적인(?) 웃음에 반했다는 거 아냐~ 해변의 여인 그리고 칠레 탤런트들 누가 비냐 델 마르에서 드라마 촬영이 있다고 같이 가자고 했다. 그런 기회를 놓칠 부에노가 아니지. 까마라 하나 달랑 메고 따라 나섰다. 그곳에서...... 참 아름답고 밝게 웃으며 순하게 .. 세계엔n 2007.09.23
산티아고 데 칠레의 해 뜨는 모습 산티아고 데 칠레의 해 뜨는 모습 영감은 어렸을 때부터 초저녁잠이 많아 새벽에 일어난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컴 작업을 하다가 창문 커튼을 젖히니 어스름한 동녘 하늘에 주황색이 비치기 시작했다. 세수도 안 하고 카메라를 메고 집 앞 '산 크리스토발' 산을 향해 부리나케 뛰었다. 산티아고는 .. 세계엔n 2007.09.22
정말 예쁜 칠레 여군들 (Photo) 칠레 해군 사관 생도들의 행군 경호 경찰 대학 생도들 공군 여군 장교들의 행진 육군 여군 장교들 어느 나라 군인이든지 여심은 비슷한가? 루즈를 바르며 활짝 웃고 있는 여군 헌병 칠레 군인들은 남녀 구분 없이 똑같이 훈련 받고 행진도... 스키 부대 군견 부대 육군 헌병 역시 스키 부대 미국 남북 전.. 세계엔n 2007.09.22
칠레 독립 기념일 축제 독립 기념일을 축하하는 공원 노천 행사장에 모인 인파들 칠레 독립 기념일 축제 매년 9월 18일은 칠레 독립 기념일로 전 국민이 축제 분위기이다. Dia de La Patrias(El 18 de Septiembre)라고 한다. 애고, 무척 길다. 노는 날도 이번에는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이다. 전날부터 시내 공원에 야시장이 열려 많은 칠.. 세계엔n 2007.09.19
산 안토니오 마지막 사진 석양의 산 안토니오 항 물범과 펠리컨이 공존하는 항구 칠레 발파라이소 항 다음으로 제2무역항인 산 안토니오 항. 태평양의 바닷바람과 함께 갯냄새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항구. 해안선을 따라 크고 작은 해수욕장이 널려있는 흥미로운 그곳의 나머지 사진들을 올립니다. 물범, 펠리칸 그리고 사람.. 세계엔n 2007.09.18
아름다운 산 안또니오 항과 물범 정박중인 한국 배 오션 노블 호 아름다운 자연 항구 산 안또니오 산 안또니오로 가는 길은 참 포근했다. 날씨도 봄으로 접어들어 따사로웠지만 주위의 풍경이 산과 들, 그리고 평화롭게 느껴지는 마을과 풀을 뜯는 소, 말들에다가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한국 차들이 많아 마치 영동 고속도로를 달리고 .. 세계엔n 2007.09.16
산티아고 무덤에 핀 아름다운 꽃 (photo) 산티아고의 레꼴레따 무덤에 핀 꽃 멀리 산티아고에서 가신님들이 쉬는 이곳. 칠레인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인들도 묻혀있다. 잘 가꾸어진 레꼴레따에 아름다운 꽃들이 살아 숨 쉬고 있었다. 무덤에 핀 꽃이 꿈에 나타나면, 머지않아 행운이 찾아 올 길조라는데...... 16세기 스페인의 소설가 세르반테스.. 세계엔n 2007.09.14
안데스 스키장에서 마지막 사진 안데스 스키장에서 보내는 마지막 사진 [12] | 부에노 번호 7250 | 2007.09.10 조회 94910 | 추천 4 안데스 산맥의 얼어붙은 잉카 호수 안데스 뽀르띠죠 스키장에서 해외에서 골프나 스키 같은 레저 활동에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과연 그랬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저 스키장까지 왕복 차비가 16,000.. 세계엔n 2007.09.08
안데스 산맥 뽀르띠죠 스키장 (Photo 1) 안데스 산맥의 뽀르띠죠 스키장 (Photo 1) [17] | 부에노 번호 7181 | 2007.09.06 조회 27285 | 추천 10 산 위에서 내려다 본 호텔 뽀르티죠와 부대 시설 안데스 산맥의 뽀르띠죠 스키장 칠레 산티아고에서 차로 2시간 반을 가면 안데스 산맥 아르헨티나 국경에 뽀르띠죠 스키장이 있다. 산티아고는 이제 봄이 오고 .. 세계엔n 200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