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pata 님, 비샬바 양 사진 몇 장 더 올립니다. 안 선장님, 님께서 매료(?)된 인기 가수 비샬바 양 사진을 세계엔n 라틴방에 더 올리긴 그렇고 해서 약속 드린 대로 홀릭 카페에 올립니다. 세계엔n 2007.03.22
다국적 레스토랑의 프로들(?) 이야기 다국적 레스토랑의 프로들 이야기 [27] | 부에노 번호 3614 | 2007.03.21 조회 16620 | 추천 0 다국적 레스토랑의 프로(?)들 이야기 나보다 두 살 많은, 이혼한지 석 달 되었다는 주방장 안또니오가 요즘 별로 기분이 안 좋은 거 같다. 28살 먹은 예쁜 독또르(의사) 애인과 뭐가 안 좋은지 전화하는 시간이 길어지.. 세계엔n 2007.03.21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부에노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부에노 아가씨 손님들과 잠시 이야기중에... 비샬바 양의 공연 무대 애고~ 주방장 안또니오가 찬초에게 선글래스와 시가를... 밀라네사를 만들고 있는 찬모와 직원들... 직원들과 Sauld~ 세계엔n 2007.03.18
몬테비데오의 아주 오래된 바 'Fun-Fun'과 인기 가수 '비샬바' 100년도 더 된 허름한 Baar 'Fun-Fun' 몬테비데오의 오래된 바 Fun-Fun과 인기 가수 비샬바 1895년 ‘Augusto Lopez’라는 사람이 문을 연 땅고 바 ‘La Uvita'가 1933년 'Fun-Fun'으로 바뀌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와 몬테비데오의 역사와 함께 한 이 나라의 명소중의 하나이다. 바 내부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바뀐 게 .. 세계엔n 2007.03.18
다국적 레스토랑의 사람 사는 이야기 (PHOTO 여행) 부에노 : 다국적 레스토랑의 사람 사는 이야기(PHOTO 여행) [19] 3540| 2007-03-16 추천 : 0| 조회 : 14822 메뉴판 작업을 하고 있는 모사(써빙 여직원) 사진과 함께 보는 다국적 레스토랑 이야기 부에노가 인수한 레스토랑은 건물주와 관리 최고 책임자는 한국인이고 관리하는 직원은 일본인이다. 임대인인 나를 .. 세계엔n 2007.03.16
남미에서 지난 열흘간의 식사 메뉴 조운엽 : 남미에서 지난 열흘간의 식사 메뉴 [52] 3150| 2007-02-21 추천 : 1| 조회 : 68456 레꼴레따 묘지 앞의 아사도 전문점 남미에서 지난 열흘간의 식단 남미의 아름다운 한 해변도시에서 경치 좋은 호텔에 묵고 있는 지 오늘로서 열흘째다. 가게가 계약되기를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다가 지금은 한국에서 .. 세계엔n 2007.02.21
La Difunta Correa의 추모지 조운엽 : 알헨의 열녀비 'Difunta Correa' [34] 2720| 2007-01-17 추천 : 6| 조회 : 32877 La Difunta Correa의 추모지 아르헨티나 산후안 시에서 라 리오하 시 방향으로 66킬로 거리에 있는 한 마을에 많은 아르헨띠노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소원을 빌기 위해 방문하는 명소가 있다. 특히 부활절에는 멀리 멕시코는 물론 미.. 세계엔n 2007.01.16
공기 좋고 활기 찬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꼬와 멀리 보이는 라 쁠라따 강 공기 좋고 활기 찬 부에노스아이레스 날짜가 어떻게 됐는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한국과 밤낮이 정반대인 아르헨티나와 시차에 큰 무리 없이 잘 적응한 모양이다. 눈 뜨면 밥 먹고 백구 한인촌 모텔에서 Remis(콜택시)를 타거나 S.. 세계엔n 2007.01.14
이민을 떠나는 이유 아르헨티나의 Gaucho(카우보이) 내가 이민을 떠나는 이유 내가 이 나이에 왜 이민을 생각하게 되었을까. 도피일까, 도전일까? 태어나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익숙한 내 나라 내 땅에서 걍 편안하게 살 것이지, 낯설고 물 설은 남의 나라에 반백의 나이에 도전한다는 말인가. 그 원인은 무엇이고 왜 그.. 세계엔n 2006.12.31